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♌버미
혼자서도 잘 놀아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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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. 8. 12. 13:42 지름! 그 즐거움>_<

사실은 후지필름 인스탁스 미니 50/55i용 접사렌즈이다.
보름전쯤인가 나에게 로모카메라를 지르게했던 친구녀석이 뽐뿌를 했다구!!!!!!!!
그 친구는 사진촬영이 취미인 친구로 소유한 카메라가 몇대 되는데,
그녀의 인스탁스 미니50에 딸려온 접사렌즈 라며 '이런거 몰랐니?'하는 포스로 로모에 끼워
셔터를 마구 눌러주시는 모습에 난 홀렸다;;

며칠 고민과 검색 끝에 재고가 남아있는 싸이트 발견!
예-전엔 13,000원이였다는데, 지금은 18,000원.렌즈 단독 구매!

그래도 로모터널렌즈 사서 쓰는거보단 훨씬 저렴한셈.
신규가입해서 천원 할인받고 무료배송에 오케이캐쉬백 2%적립이면 나쁘지않아,나쁘지않아...
를 되내이며 자아최면ㅋ


뭐냐,이 니홍고;;그리고 메이드인차이나!

└스캔 귀찮아서 그냥 카메라로 찍어버림.그래그래 알겠어,30~40Cm정도 하면 된다는거지???
   그리고,난 로모에 장착(?)할거니 오른쪽 설명은 패-스

└깜찍한것이 케이도 있고,사진엔 테도 안나지만 케이스가 그냥 일반 화이트는 아님.약간 펄느낌??

└렌즈를 열고 대각선홈으로 집어넣은후 돌려줌.냐하하하

   나도 이제 로모로 예쁜꽃을 좀더 가까이 잡을 수 있게 되는건가?!

└가방에 항상 디카랑 로모를 휴대하느라 무겁지만;; 
  오늘도 난 행복하다!



덧.촬영후기는 곧,,,,(일까?ㅎㅎ)

posted by ♌버미
2010. 7. 12. 16:08 지름! 그 즐거움>_<

PX-200은 단선된지 몇달됬는데 또 A/S 맡기기 귀찮고-_-
예~전에 도쿄 빅카메라에서 사왔던 빅터 HP-S550을 쓰는데 더워 죽을지경이고
그렇다고 이어폰 끼고 다니는건 더 싫은찰나!!!!!!!!!!
원어데이에서 "젠하이저특별전"을 하는게 아닌가???


우헤헤헤헤헤헤헤헤헤!!!!!!!!!!!!!!!!!!!


맘같아선 화이트 장만하고 싶었지만,
나의 디둘이더하기가 간지작렬블랙인 관계로다가
PX-200에 이어서 또다시 블랙으로 주문.


점심시간 시작하자마자 주문해서 다행히 담날 받았다!



전에 플라이트로 샀어서 나름 유용한 하드파우치가 함께했는데, 이건뭐-_-
있으나마나한 파우치임.
사기전에 볼륨조절부는 좀 꺼려졌었는데 어라? 이거 의외로 괜찮음!!
사운드는 솔직히 그렇게 만족스럽지 않다.
그냥 이어폰 쓰는것보단 괜찮으니깐...가격대비 무난한 헤드폰으로 써왔고,쓰고있는거임.
그런데 같은 볼륨으로 HP-S550보다 현저하게 작게 들리는건,,,
HP-S550는 볼륨을 11-13으로 쓰는데 PX-200 & PX200-II 는 20까지 올리게 만듦.
출력이 작은건가--a
전문가가 아니니 이런건 참 답답함.
좋은거 쓰려면 역시 공부좀 해야겠구나~

어쨌든 올 여름은 이것으로 나야한다.




그런데 요즘 AKG K-450 요거요거 무지 땡김

posted by ♌버미
2010. 6. 2. 11:13 지름! 그 즐거움>_<


교보에서 온 일본도서 할인 메일에 낚여서 주문했다,ㅋㅋ
순전히 부록때문에, 책값은 배제하고 가볍게 들고다닐 컨버스가방 생각하고 질러줬다.
무크지란게 브랜드 홍보용 책자에 해당 브랜드의 상품을 부록으로 주는 개념??인가;;
요즘 옷만들고 리폼하는 취미가 생겨서 그런지 화보도 나름 나한텐 유용한 물건이다.
월요일에 주문해서 수요일,오늘,투표날,임시공휴일!!!!이지만 출근한 관계로OTL
한진택배 아저씨한테 전화해서 "오늘 출근했으니 꼭 가져다 주세요!"했더니 바로 갖다 주시더라;


 └상단 오픈박스에  내용물은 바닥에 테이프로 고정시키고 뾱뾱이 없이 이렇게 왔다.


└구매목표였던 부록 가방부터 확인했다ㅋㅋ주문시 남색인줄 알았는데 블랙이네ㅎㅎ;
   내 바램이 투영되어 그렇게 생각되었나봐orz


└파티션에 걸어 사진 찍어주기! 사무실에서 이러고 있다.
   그냥 가볍게 말그대로 부담없이 들고 다니기에 평이한 디자인이다.
  

└가방내부는 PVC코팅? 그래서 좀 냄새난다. 뭐 페브리즈뿌려 밖에 걸어두면 금방 날아가겠지.

마지막으로 무크지=화보는

└무지 얇아!!!!!!!
   중학교때는 시스템이라던가,스테파넬이던가 각 브랜드마다 백화점 매장에 이정도 두께의 화보집이
   항상 배치되어 있었는데, 요즘은 못본거 같다.
   내용은 뭐 그냥 깔끔하고 무난한 디자인의 브랜드 화보다.
   워낙 디자인이 심플해, 내 실력이 향상된다면 만들어보고 싶은 옷이 몇가지 있다.

오늘의 결론은
애니 잡지들에 이어
이거, 부록을 위한 잡지 쇼핑에 한걸음 다가간거 같아;;
참자!

 다른 자세한 정보는 교보문고에서 확인하세요~

posted by ♌버미
2009. 8. 19. 21:35 지름! 그 즐거움>_<


이달도 어김없이 애니잡지들을 구매.
목동 교보엔 뉴타입이랑 아니메쥬밖에 갖다놓질 않는다orz
전부 구비되있으면 그냥 퇴근길에 잠깐들려 환승하면 차비도 굳는구만;
광화문이나 강남점에 있는거 갖다달라고 하면 되는데, 이번달엔 PASH!도 발매하니깐
그냥 광화문으로 고고.
낮에 내내 햇볕 쨍쨍이두만, 퇴근할때 되니 급 무서운 빗줄기가 쏟아지는건 왜임?!
친구와의 만남도 있는고로 그래도 꿋꿋하게 광화문으로 향했다-_-


몇년간 정기적으로 구매하다 보니 관리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어;;
게다가 부록 분류해서 정리한지도 언젠지 기억이 안나;;
하지만, 안산다는건 생각할 수도 없어;;
아놔ㅠ.ㅜ

그런데 또 쓸데없이

전격플레이스테이션 2009년 9월 21일 증간 DENGEKI Girl'S STYLE

↑이런것도 사버리다닛!!!!!!!!!!!!!!!
게임의 ㄱ도 모르면서 스트랩에 낚였어OTL
게다가 비싸, 너무 비싸!!!!!!!!!!!!
게임잡지는 유독 비싸다. 물론 퀄러티가 좋긴 하지만...
아상 나오시는 게임보며 군침만 흘렸다OTL

다 보고난 후에는
내가 게임에 손을 안대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음.
그럼 지금쯤 매달 잔고없는 통장을 바라보며 힘들어했을거야,음-음

유독 내 눈길을 끌었던건
星座彼氏シリーズ Starry☆Sky ←클릭하셈.
계절별중에 가을에 아상 캐릭이 있다!

이날의 도합 지출내역은 잡지 \52,730
환율!!!
언제 내릴거니...ㅠ.ㅜ

posted by ♌버미
2009. 6. 3. 16:57 지름! 그 즐거움>_<


기다리고 기다리던 라이센스발매!!
스와~실 이미 읽어서 내용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! 책이 갖고 싶었는걸용~♥
냐하하하/ㅁ/
물론 본좌가 일어 능력자가 아닌관계로 능력자의 힘을 빌어서 텍스트로 볼 수 있었지만,,,
일러스트!
일러스트가 무려 히다카쇼코!!!!!!!!!!!!!
발행처에선 6월1일 발매로 되어있지만, 툰크에선 5월27일 입고로 되어있었던건;;
어제 비바람을 뚫고 퇴근길에 차비 200원 더 들여 홍대로 향하였다.(알흠다운 나의 열정!)


└박스 색을 보고 초큼 놀랐다;;
   괜찮아,괜찮아, 나에게 박스 따윈(?) 의미없으니깐~~


└우어ㅠ.ㅜ감동적인 일러스트!
   몇권의 코밐으로, 특히 '폭풍후에'로 나의 맴을 사로잡으신 님♥
그리고 생각지도 않았던 초 기쁨을 주신 위니북스!

└엽서다,엽서.
   방바닥에 펼쳐놓고 찍어 볼품안나네;;ㅎㅎ
마지막으로 정말정말정말 만세를 부르며 구매욕구를 확!당겨주신 결정적인 그것!

└무려 일본에선 전프레였던 소책자 내용까지 이렇게 함께 해주시다니ㅠ.ㅜ
   그래서 (하)권이 좀 두껍다;
그나저나 소책자는 옥션에 무려 1만엔으로 올라왔다는 소릴 어딘가에서 들었던듯.

만족도 80%로의 쇼핑!
이번주엔 드라마CD에 대한 감상을 적어보고 싶다.
정말,,,이번주에 할 수 있을까?
ㅎㅎㅎ
뭐 일단 꼭 기록해두고 싶기는 하니깐!

 

 


 

 

 

posted by ♌버미
 
① Seagate Barracuda LP SATA 3Gb/s 2TB Hard Drive
Model # ST32000542AS
낮은 전력 소비 효율, 소음이 거의 없는 작동과 뛰어난 성능 등 저전력 드라이브가 갖춘 최고의 장점.
벤치마크 성능 테스트 결과 경쟁사 제품의 5400RPM보다 높은 5900RPM의 스핀 속도를 갖춘 것으로
확인. 발열이 적어 필요한 팬 수가 적고, 전력 소모율과 유지관리 비용이 낮아 PC에서 사용하기에 좋다. 한마디로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은 드라이브.
발열이 적어 PC 또는 외장 드라이브에서 장기간 사용 가능, 일부 부품 비용 및 유지 관리 비용 절감 .
하지만 아직 국내미발매 라는 슬픈현실ㅠ.ㅜ

② Seagate Barracuda 7200.12 SATA 3Gb/s 1TB Hard Drive
Model # ST31000528AS
500GB 플래터를 2장 사용해 1TB를 구현한 12세대 제품군.
└ 1.5TB 모델보다 땡기는 이유임.


일단 내 맘에 땡기는 케이스는 새로텍 FHD-355UA



 
 아직 하드에 여유공간이 200G정도 되고, 정리하면 더 나오겠지만
 문제는 그 정리란게 참말로 힘들더란 말이지;
 LP는 국내 발매되더라도 회전수가 걸린다는거.별로 체감은 안되려나?-_-a
 1.5TB든 1TB든 조만간 무엇하난 지를것 같은 불길한 예감.


오덕질에 대용량 하드는 필수얏!
posted by ♌버미
2009. 5. 26. 22:48 지름! 그 즐거움>_<


오늘 급 더워주신 관계로 내몸이 흐물흐물해져 집에오기도 힘들겠다 싶었건만,
시원한 버스를 타니 다시 살아난 관계로
'갈릭스팸'만!! 사려고 이마트 목동점으로 고고씽♪
빨리 빨리 지하2층 식품코너로 가야해~
그.런.데!!!!!!!!!!!!!!
입구에서 얼마 안들어가, 이런;;
디즈니 팬시용품이 균일가 490원이랜다....이건 몰까,,,?
정말 난 슬쩍 보기만 하려고했다. 정말 슬.쩍.
 
나만의 기록으로 남기고 싶어;; 그래도 초큼은 챙피하니깐 일단 접을래;;

 

posted by ♌버미
2009. 5. 19. 20:40 지름! 그 즐거움>_<

완소 '스누피캐리어'!!!!
오다이바 스누피 타운에서 업어옴.
10,290엔.
이-따만큼 큰 스누피봉지에 넣어주더이다;;
여행전부터 꼭 사오려던 품목중 하나였던고로 주저없이 계산했던것.
솨실 정말 사고싶었던건 계란모양처럼 생긴 하얀색 하드케이스였으나
그거 기스나면 속상해서 어쩔거임?
엄청 티날텐데ㅠ.ㅜ
그래서 문안한걸로 집어왔지만
역시 후회중?ㅎㅎ;;
어차피 여행 자주 다닐수 있는것도
아니잖아!!!!
가볍게 스트랩도 하나 질러주심.
5%붙여서 총 결제된 금액은
11,051엔orz
카드 쓸걸,뭐하러 환전해서 현금 팍,팍
했는지 모르겠네-_-a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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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결론은,,,,뭐
미친거지;

그리고 나머지 전리품들은↓

 

이게 다가 아님!
결국은 귀차니즘으로 찍지 못한 몇가지 물품이 더 있으니, 총 구매가격은
하라주쿠 스누피 타운에서 20,740엔, 도큐핸즈 14,784엔, 키디랜드 3,105엔,
출국전 남은 엔화 다 쓰고 온답시고 ANA FESTA에서 2,898엔ㅠ.ㅜ

지금 계산해보니 진짜 '돈지랄'했구나

이거 이거 정말 반성해야 되겠군;;
스누피 사랑이고 뭐고 다음엔 절대 이런짓 하지 말아야지!(→정말?정말?....자신없음orz)
 

그래도 어렸을때부터 너무 좋아해서 한번쯤은 저렇게 사보고 싶었는데, 원풀이 했수다.
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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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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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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휴우~
역시 후회 된다.
첫 해외 여행이였는데, 그건 여행이 아니라 해외쇼핑 이였으며
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휴식의 기회가 아닌
빡센 오덕질이였다.
처음엔 면세점에서 시작된 동행들의 전리품 무더기에 치를 떨며 군소리 해댔지만
돌아와 보니 결국 나도 다를바 없던 거였다.
그녀들은 단지 명품에 열광했을뿐이고, 난 오덕쇼핑에 열광했다는 차이뿐이였다.

올해가 되든, 내년이 되든 다시 한번 방문해서
지난 여행 후회됬던 기억들을 지우고 싶다.
홀로,,,,훨훨 떠날거다.
꼭!


posted by ♌버미
2009. 5. 15. 12:02 지름! 그 즐거움>_<



Butt Head musicians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keyboards & piano 이영경
bass & rap 이제이
drums 김기현
vocal & rap 김학준

 
장르  :  HIPHOP 
발매일  :  1995.0.0 
음반사  :  킹레코드 
배급사  :  신나라뮤직


01 ) Intro      
02 ) 다른사람들은 너같이 살지 않아      
03 ) Hiphop House Party      
04 ) 12시 그리고 다음날      
05 ) Yo! Check This Out      
06 ) 그런눈으로 세상을 보지마      
07 ) 모든게 끝이라고 하지마 아직도 늦은 것은 아니야      
08 ) 뭐라고?      
09 ) 아야아야이!      
10 ) Say What!      
11 ) Girl      
12 ) 왕자와 공주      
13 ) 서울 교향곡      
14 ) Piano, Trumpet, Guitar & Noise      
15 ) 쓰러지는 하루      
16 ) See You Next   

 

고등학교때 우리반에서 좋아하는 애가 나뿐이였던 그룹;;

DEUX 해체후 관심 갔었던 유일한 힙합그룹 이였거늘

이 한장의 앨범만을 남기고 사라질줄은 몰랐었다.

 

그땐 박복한 용돈에 친구 오빠가 샀던 테잎을 녹음해서 들었던게 다였는데

힙합앨범이였지만 연주곡인 14번~15번 트랙이 제일 끌려서 항상 돌려 들었었다.

가끔씩 듣고 싶었는데 구하기가 힘들어서 애먹다가

아니 그보다 배송료까지 팍팍주고 구입하긴 좀 별로여서;;ㅎㅎㅎ

(다른 물건과 같이 구입할 수 있는 싸이트는 다 품절이여서 한장만 구매하긴 좀 그랬던고로-_-)

 

그런데 어제 이대앞을 방황하다가 <케이팝스>를 지나가는데

'혹시 있을까' 해서 들어갔다가 ye~!

딱 한장. CD상단에 먼지가 수북이 쌓여서 시커먼것.ㅋㅋㅋ

바로 결제^^

HAHAHOHO

언넝 리핑해서 D2에 담아야지~

 

동생군이 언제나 디카를 소지중이여서 참으로 난감하다=.=

그냥 나만 쓰는걸로 하나 질러버려??

 

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=
원문작성 2007/12/14 21:34
N블로그 백업.

posted by ♌버미
2009. 5. 13. 14:09 지름! 그 즐거움>_<


1년에 한번. 5월즈음 진행해주시는 '단행본30%할인'
정말이지 구매자로 하여금 행복의 미소를 짓게 하는 행사가 아닌가 싶다.
행사기간이 지난 금욜~일욜까지 라서 지인분들과 토요일 오후에 만나기로 약속을 잡았건만,
당일 급 아파주시는 관계로 아쉽게도 얼굴을 못뵈어 어찌나 아쉬웠던지orz
그러면서 '돈 쓰지 말라'하는 계시인가 싶어, 올해는 그냥 넘어갈까,,,싶었다.
하지만 이미 머리속엔 온통 반드시 사야만 하는 나의 책 목록으로 가득!

결국,
상태가 메롱하신 나의 몸뚱이를 이끌고 일요일 저녁에 홍대로 기여코 나갔다능;;
다행한건 전날 산 책을 교환해야한다는 지인덕에 외롭지 않은 쇼핑을 할 수 있었다는거!
고맙다,조여사!
 
평소 쇼핑같은거 혼자서도 곧잘 하지만
왠지 정말 말그래도 '북새통'이였던 그 장소와 상황에 혼자인건 싫었다구-_-

짜잔!


모아두니 별로 안되는거 같다;
그런데 책값이 올라서인가 정가로는 \168,000인 내용물임.

드디어!
원피스를 다 모았다/ㅁ/
48권 발매직후 부터 양쪽 끝권부터 가운데 권수로 모아가던중
결국은 해낸거야~에헤라디야~♪
이젠 쉬는날에 찬찬히 정독해주겠어!

몇권은 구매당일 가방에 넣고 오고 나머진 택배발송.(이젠 늙은게야;저런걸 어찌 어깨에 매고 다녔누;)
뉴루비 시리즈는 모으던 작가분들 작품이라 구매한건데 그닥 재밌진 않더이다.
뭐 책 감상은 뒤로 하고,
현금을 9만원 밖에 안가져 가서 결국 카드로 결제하는 바람에 25%할인 계산한 슬픔이여!
결제 금액은 \126,000원임.
택배비는 별도로 \2,000원 받으심.

내년엔 더 많은 현금을 쥐고 가서 반드시 30% 할인을 받으리라!!!!!
원피스 다 모았으니깐 나루토나 블리치를 고려해봐야겠음

현금을 급 공수 하려니 좀 힘든 경향(?)이 있었던걸 고려하야,
내년엔 조금씩 모아뒀다가 한꺼번에 풀어주는 센스를 발휘해볼까 하는 생각임,냐하하하


그런데,
아직도 못사온 책들이 눈에 밟힌다는거ㅠ.ㅜ

posted by ♌버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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